강인/사진=헤럴드POP DB
강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솔로 활동 중인 은혁을 응원했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지난 8일 조미의 채널에는 은혁, 강인과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조미는 사진과 함께 “우리 1위 가수 은혁! 오늘 막방도 파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조미, 강인이 솔로 활동 중인 은혁을 찾아가 응원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은혁의 무대 의상은 MBC ‘쇼! 음악중심’ 출연 당시 의상으로, 지난 8일에 찍은 사진인 것을 알 수 있다.

은혁은 조미, 강인과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인은 슈퍼주니어를 탈퇴했지만,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진이 공개된 후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삭제됐다.

조미 채널
조미 채널

앞서 지난 2005년, 강인은 슈퍼주니어로 데뷔 후 폭행 시비와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두 번째 음주운전 및 여자친구 폭행 의혹으로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기 어려워졌다.

강인은 15년간 자숙했다. 이후 지난 5월부터 팬들과 본격적으로 소통을 시작하며 연예계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강인은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시작하는가 하면, 같은 달에 열린 슈퍼주니어 려욱의 결혼식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리더 이특은 “행복하고 좋은 날이니까 안아주시고 사랑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강인은 유튜브 채널 ‘강인’을 운영하며 10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강인이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강인은 또 한 번 은혁과의 쓰리샷으로 주목받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