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용준의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정영주, 정겨운, SG워너비 김용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용준에 대해 “솔로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하면서 김용준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용준의 이상형은 키가 크고 토끼나 고양이상에 짧은 거리 택시 타면 안돼고 취미 맞아야 하며 웃음 코드도 맞아야 하며 음식 취향도 맞아야 한다. 거기에 벌레까지 잘 잡아야 한다.
이에 김용준은 “너무 과한 건 인정하는데 저한테 없는 부분이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정영주는 “벌레 무서워 하냐”고 물었고 김용준은 “진짜 벌레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고 했다.
김준호는 “짧은 거리 택시 안 타는 사람은 뭐냐”고 물었고 김용준은 “너무 가까운 거리인데 꼭 차를 타야 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고 탁재훈은 “듣다 보니 네가 부족한 게 돈이다”며 “돈이 부족하니까 이런 게 다 싫은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용준은 “그게 아니라 제가 걷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며 “평소에 진짜 제가 많이 걷는다”고 강조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