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홍상수,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민희와 홍상수가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 기자회견엔 모습을 드러낼까.

1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홍상수 감독은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공식 초청받았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삼십 대 시인 동화가 연인 준희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 영화에는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박미소가 출연하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앞서 지난 1월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민희, 홍상수 감독은 경기도 하남에서 동거 중이며, 자연임신으로 현재 임신 6개월 차며 올해 봄 출산 예정이다.

홍상수는 6년째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으며, 김민희와 레드카펫과 기자회견 등을 함께해와 만삭일 것으로 예상되는 현 상황에도 동반참석할 것인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나 이번엔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다. 만삭인 김민희를 배려한 선택이라는 반응이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상영과 기자회견은 오는 21일(현지시간) 진행된다. 과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레드카펫에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기자회견 때 모습을 드러낼까.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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