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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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봉준호 감독이 故 이선균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봉준호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준호 감독은 故 이선균 사건 관련 성명서 발표에 대해 “같이 일했던 동료로서 당연히 하는 것이 마땅한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시에 더 일찍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도 있었다”라며 “이미 그런 불행한 상황이 오기 전에 더 왜 빨리하지 못했을까라는 자책감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영화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28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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