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프로야구팀 KT 위즈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이 지연과 이혼 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인증해 화제다.
18일 황재균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호주 마지막 쉬기 전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동료 선수 우규민, 오재일과 함께 호텔의 숙소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보는 그의 밝은 근황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2022년 2월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으며 그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해 한 야구 해설위원의 말실수로 이혼설이 확산됐으며, 이 시기 지연이 신혼 일상을 올리던 유튜브 업로드도 중단해 의혹이 커져갔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이혼설에 관해 침묵을 고수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두 사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인한 고심 끝에 별거를 걸쳐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이후 지연은 티아라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등 활동을 이어가며 모습을 드러냈다. 황재균도 경기에 집중했으며 약 10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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