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돌’ 방송캡쳐
KBS2 ‘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준호가 은우, 정우가 좋아하는 활동을 준비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가 은우, 정우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정우와 단둘이 데이트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라며 몸 쓰는 걸 좋아하는 정우와 단둘이서 체육센터 데이트에 나섰다.

다양한 장애물들이 있는 대근육 순환운동이 시작됐다. 1등으로 앞서가던 정우가 장애물 오르기에 막혔다. 정우가 장애물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모습에 김준호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김준호는 “선생님이 도와주신다고 하신 거 제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요”라며 정우 앞에 버튼을 두고 정우가 스스로 넘을 수 있게 지켜봤다. 그리고 정우가 스스로 장애물을 넘는데 성공했다. 김준호는 “이것 봐요. 할 수 있잖아요”라며 기뻐했다.

김준호는 “저날 정우를 다시 봤어요.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준호는 “보통 첫날에는 아이들이 한바퀴만 하는데 정우는 세바퀴 다 했어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우가 지친 기색 없이 신난 모습으로 세바퀴를 완주했다. 정우의 모습에 박수홍이 “우리 재이가 정우랑 되게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저 모습 보니까 정우가 너무 예쁘네. 양가가 한번 만나서 식사라도 하고”라며 탐을 냈다.

김준호는 “오늘이 정월대보름이기도 하고 보름달이 뜨는 날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놀아보려고 준비를 했습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정월대보름을 준비했다.

김준호는 잘 먹는 은우에게 “오늘 잘 먹었으니까. 까투리 볼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사실 지난번에는 제가 분장을 해서 했거든요?”라고 말했다. 당시 은우는 생각보다 큰 까투리에 무섭다고 했었다. 김준호는 “저번에 만난 이후에 계속 까투리 만났으면 좋겠다고”라고 말했다. 그리고 까투리가 은우의 소원대로 김준호 집에 찾아왔다. 김준호는 “실제로 활동하시는 까투리분을 초대했습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까투리가 누른 초인종 소리에 은우가 조심스럽게 현관으로 향했다. 까투리가 다가오자 은우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준호는 “은우가 그래도 저번에 한번 봤다고 조금 여유가 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은우에게 “은우야 달님이 은우 소원 들어줬나보다”라고 했다.

까투리의 “은우는 아빠 좋아?”라는 질문에 김준호가 긴장했다. 그리고 부끄러워하던 정우가 “좋아해”라고 답했다. 은우가 아빠랑 집에서 노는 게 제일 좋아며 바쁜 아빠와 자주 함께하지 못하는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제가 요즘 화성에서 출퇴근해서 자주 못 만나요. 가끔 놀아주는데 더 많이 놀아줘야겠네요”라고 말했다. 이후 까투리가 떠나고 은우가 울음을 터트렸다.

새학기를 맞이해 정성호네 5남매가 정동진에 찾아갔다. 새벽 6시 깜깜한 바닷가에 정성호와 5남매가 일출을 기다렸다. 정성호는 “너희는 새해를 어디서 보내고 싶은데?”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집”라고 답했다. 이어 정성호는 “우리는 일출을 보러 온 게 아니라 집 나온 거 같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시간을 기다린 5남매는 보이지 않는 해에 지쳤고, 언제 해가 뜨냐는 질문에 정성호는 “해가 뜨게 하려면 박수와 환호성으로 해를 맞이해야 돼”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일출 시각이 지났음에도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해에 아이들이 불만을 터트렸고, 정성호는 “2007년에도 이러고 있다가 강릉시장님이 그러셨거든. 해가 떴는데 안개 때문에 안 보인다고”라며 2시간을 기다린 아이들 눈치를 봤다.

식당을 찾아간 정성호는 “곰치 알아? 여기는 곰치를 먹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들은 사장님이 들고오는 곰치 비주얼에 기겁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곰치국을 먹기 싫었다고 인터뷰했다. 정성호가 좋아하는 메뉴를 잔뜩 시켰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아이들이 생굴을 맛있게 먹었다. 수현이는 “원래 신선하지 않은 굴은 삶아 먹은 굴 맛이 나는데 이건 약간 바닷물의 깊은 맛?”라며 맛설명까지 했다.

5남매가 곰치국을 맛있게 먹었다. 그런가운데 수애가 막내 하늘이를 챙겨 감탄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잘먹는 아이들에 “애들이 저보다 먹방을 잘하는 거 같다. 더 잘먹고 맛있게 먹고”라고 말했다.

정성호가 “해돋이를 못 봤다면 여기는 꼭 봐야 하는 필수코스다”라며 정동진역으로 아이들을 이끌었다. 정성호는 “늘 가던데가 아니라 또 다른 핫플레이스를 데려가고 싶었어요”라며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야. 바다 위를 걷는 자전거”라고 목적지를 밝혔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자전거에 정성호는 “너희 대구 때 기억 안나? 너희들이 좋아하는 줄 알고 정동진에서도 그런 걸 찾은 거야. 2025년 너희 파이팅하게”라고 말했다. 이후 수애가 손까지 떼고 하늘 자전거를 온몸으로 즐겼다. 그 모습에 정성호는 “우리 애가 서커스단 출신이 아닌데 자기가 착각을 하나 봐”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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