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SNS
김송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김송이 지인을 작정하고 저격한 글을 올려 화제다. 다만 이 상대방이 연예인인지 일반인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1일 김송은 자신의 SNS에 “인생이 사기부부, 저질부부! 아침 댓바람부터 내 인스타 피드 여기저기에 악플들을 달아대고! 내가 4년을 니네 부부를 겪어서 파악을 너무 했어. 말투, 글 자체만 봐도 어휴 지긋지긋하다. 나라면 쪽팔려서 못 살아”라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을 적었다.

이어 “왜? *** 신제품 하니까 그 회사에서 짤린 거 생각나서 말한 거니? 이미 짤린 것도 속이고, 뭐? 나한테 *** 재계약하면 돈을 더 주겠다고? 니 와이프 빼고 자기랑 둘이서 일하자고? 쇼를 한다 아주! 내가 니네 부부한테 한 번은 당해도 두 번은 안 당하지”라고 저격했다.

김송은 “그냥 너네는 거지 인생이라 부럽고 배 아픈 거야. 니 와이프 우울하대잖아? 니 와이프나 제발 챙겨! 여기서 악플이나 달지 말고! 뒷치닥거리 안 하면 너 또 니 와이프한테 많이 깨지잖냐? 불쌍한 인생. 아니, 똑같은 것끼리 만난 거지. 입만 열면 에효... 거짓을 달고 사는 사기부부. 거지, 빈대 소리 언제까지 듣고 싶니? 인생이 하류, 싸구려! 어휴, 과거까지 입에 담기도 쪽팔리다!”라고 밝혔다..

김송은 끝으로 “우리 아들 박수무당이나 되라고? 악플이나 달고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니 와이프 술 처마시고 ** 접대하라고 꼬장 부리는 거나 챙겨! 개똥 잘 치우고 집 청소나 잘하고, 니가 제일 잘하는 반찬 많이 만들면서 집에서 시간 잘 보내. 남자가 부캐로 여자인 척이나 해대고, 돈 많은 소비자인 척이나 해대고, 부부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나 해대고! 유치해서 정말 못 봐주겠다! 니 꼬라지 안 봐도 비디오야! 욕도 아까워! 더러워! 똥이나 싸대고! 너는 나랑 깝도 안 되니 내 인스타에 똥 그만 싸라! 좋은 말로 할 때!”라고 경고했다.

한편 김송은 가수 강원래와 결혼해 2014년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아들 강선 군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