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형준과 손보미의 관계가 진전됐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6회에서는 박형준과 손보미의 탱고 데이트가 그려졌다.
탱고 수업에 돌입하기 전, 손보미는 아름다운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간단한 동작 시범을 보인 강사들. 박형준은 “영화 ‘여인의 향기’에 나오는 음악이다”라며 반가워했고, 밀착되는 동작이 이어지자 “엄청나게 (가까운) 거리다. 눈에 초점이 안 맞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라, ‘하루 만에 우리 둘 보고 하라고? 말도 안 되는 거 아니야?’ 싶었다”며 당황했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빠르게 진행된 수업 진도에 머뭇거림도 잠시, 이들은 거리를 좁혔다.
남녀가 춤을 추기 전, 서로를 안는 ‘아브라쏘’ 자세에 돌입한 2인은 “한 뼘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 달라”는 요청을 들었다.
박형준은 “조금만 더 가겠다”며 다가섰고, 손보미는 “굉장히 쑥스럽고, 부끄러웠다. 내가 그렇게 당황할지도 몰랐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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