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졸업식을 맞아 전 남편 진화와 만났다.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누구신가요? 저분은 전남편 진화씨. 혜정이 졸업식 참석하시러 호치민에 와주셨네요. 점심 먹고 혜정이 졸업식 사진 올려드릴게요. 졸업식은 한국시간 3시 30분 시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호치민에서 전 남편 진화와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딸 졸업식을 위해 함소원, 진화, 오랜만에 보는 투샷이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지난 2022년에 이혼했으며, 이혼 2년 만에 그 사실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딸을 위해 진화와 동거했다가 최근 완전히 갈라섰다며 “내가 온전히 혼자 너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이 시간 진짜로 너를 100% 혼자 키워야 하는 이 시간이 다가오니 엄마는 많이 두렵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소원은 “2022년 이혼하면서 언젠가는 혜정이와 엄마 둘이 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아빠를 떠나 출발하기 전날 엄마는 혼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두려움 무서움 그리고 여자이기 앞서 엄마이기에 앞으로 어떠한 일이 생겨도 혜정이를 엄마가 다 보호해 주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라고 심경을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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