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진서연이 ‘가족계획’ 시즌2에서 활약하게 될까.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해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오프닝 스코어 대비 425%의 시청량을 기록했고, 누적 시청량과 시청자 수 등 모든 지표에서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쿠팡플레이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진서연은 극 중 안소진 역으로 특별출연, 긴장감을 조성했다.
안소진은 아이들에게 브레인 해킹 기술을 가르쳐 세상에 내보내고, 그들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조종하며 살아가는 복합적인 인물이다.
진서연은 특별출연임에도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 등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무엇보다 ‘가족계획’은 시즌2를 기대케 하는 결말로 끝나 시즌2 제작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진서연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특별출연이지만,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내게 주어진 캐릭터가 입체감이 있는지, 또 서사가 있는지가 중요하지 롤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라고 해도 내가 아니어도 되는, 동양인 캐릭터라면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자기 생각을 전했다.
이어 “시즌2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연기할 때 여지를 남기면서 했다”라며 “라이터 딸깍하는 것도 중요하게 활용될 수도 있다고 해서 유튜브 보고 혼자 연습했다. 시즌2가 제작된다면 라이터가 연결 도구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이에 ‘가족계획’ 시즌2가 제작돼 진서연이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다면 라이터가 어떤 역할을 할지, 진서연이 시즌1에 남긴 여지가 어떻게 회수될지 주목된다.
한편 ‘가족계획’은 ‘2025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2025 SERIES MANIA FESTIVAL)’ 국제 파노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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