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곽시양이 임세미에게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그놈은 흑염룡’ 4화에서는 김신원(곽시양 분)이 서하진(임세미 분)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원은 서하진이 자꾸 생각났다. 술집에 찾아가 서하진에게 이름을 물었다. 김신원은 “나랑 만날래요? 고백하려면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아서”라며 당돌한 태도를 보였다.
서하진은 “생각보다 예의 차리시네”라며 “거절하겠다”고 답했다. 김신원은 “첫눈에 반한 것도, 누구한테 먼저 고백하는 것도 처음이다. 진지하다”라고 직진했다.
서하진은 “믿는다. 그래도 거절이다. 고백 받으면 다 오케이 하는 스타일? 호감 좀 있다고 다 사귈 순 없다. 전 당분간 연애할 생각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김신원이 “이혼한 지 얼마 안 됐어요?”라고 물으며 고백 거절의 이유를 찾으려 했다. 서하진은 “솔직히 귀찮아서인데. 이혼의 아픔 때문이라고 하는 게 낫겠냐”고 물으며 거절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