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Mnet '엠카운트다운'이 'K-POP 국가대표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걸그룹 여자친구가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케이콘(KCON) 2016 LA' 로 인해 기존의 영상을 이용한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 가운데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리우 올림픽 시즌에 어울리는 '기운 불끈 응원송' 무대를 시작으로 'K-POP 대표 보이스', 'K-POP 대표 보이스', 'K-POP 대표 퍼포먼스', 'K-POP 금메달리스트' 등 4개의 컨셉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운 불끈 응원송'으로 트와이스'Cheer up', 아이오아이 '드림걸스', 갓세븐 'Fly', AOA '굿럭', 세븐틴 '만세'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걸그룹들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비타민같은 무대를 선사했고, 보이 그룹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K-POP 대표 보이스' 무대에서는 태연 'I', 정은지 '하늘바라기', 비투비 '봄날의 기억', 마마무 '넌is뭔들'이 방송됐다. 감각적인 목소리의 태연과 달달한 음색의 정은지,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한 비투비와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인 마마무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K-POP 대표 퍼포먼스'에서는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NCT 127 '소방차', 인피니트 'Bad', 씨스타 'I like that' 등이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NCT 127, 인피니트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고, 씨스타는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그들만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K-POP 금메달리스트' 무대로는 아이콘 '덤앤더머', 블락비 '토이', 원더걸스 'Why so lonely', 씨엔블루 '이렇게 예뻤나', 엑소 '몬스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 후반, 이번주 1위가 발표됐고 여자친구가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엠카운트다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영상을 통해 여자친구는 "드디어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저희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버디(여자친구 팬클럽)들과 '엠카운트다운'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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