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SNS
사진=서하얀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인바디 점수를 공개했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랜만에 인바디 체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인바디 점수가 담겼다. 총점 100점 중 68점을 기록한 가운데 서하얀 키에서 적정체중은 65kg지만 서하얀은 이에 못미치는 저체중에 해당하는 상태로 나타났다.

서하얀은 “점수가 매우 불량해요. 늘 80점대는 넘었었는데. 근육은 없고 복부지방은 많고. 3월에는 근육을 많이 채워서 올려볼게요”라고 관리를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SBS 부부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서하얀은 여러 예능과 유튜브 채널을 오가며 활약했다.

하지만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논란이 불거짐에 따라 함께 활동을 중단했다. 임창정은 2023년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에서 시세 조종에 가담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공백기를 겪었다. 임창정은 자신 역시 수십 억을 날린 투자자이자 피해자일 뿐 어떤 유치나 영업행위도 한 적 없다고 해명했으나 악화된 여론에 자숙 시간을 가졌다.

최근 임창정은 무혐의를 받으면서 가요계에 다시 복귀했다. 임창정은 아티스트로서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해도, 제 부끄러운 행동을 다 가릴 수 있겠나. 평생 반성 또 반성하며 살테니 지켜봐 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임창정은 지난해 12월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했다. 임창정이 2021년 11월 발매한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인 정규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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