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동성이 재혼한 아내 전진주와 동반 TV 출연을 해 화제다.
28일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MBC ‘기분 좋은 날’ 녹화~ 오랜만에 동반 출연했습니다·· 역시 함께여서 재미있고 행복하고~* #수고했어 #오늘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MBC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한편 배동성은 1980년대 후반 개그맨으로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토크쇼와 요리 관련 프로그램에서 능숙한 진행 실력을 발휘하며 개그맨뿐만 아니라 MC로서도 인정받았다. 배동성의 친근한 이미지와 능숙한 말솜씨는 그를 오랫동안 사랑받는 방송인으로 자리 잡게 했다.
하지만 그의 첫 번째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한때 가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결혼 생활의 위기를 맞이했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후 배동성은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인연을 맺으며 다시 한번 사랑을 찾았다. 두 사람은 공통의 관심사인 요리를 통해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하며 2017년 8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배동성은 전진주와 함께하는 삶을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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