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의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등장했다. 먼저 김숙은 “홈즈가 배출한 대스타, 대연예인”이라며 김대호를 소개했고, 김대호 역시 스스로를 “연예인”이라 칭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대호는 MBC를 퇴사하고 본격 방송인으로서 새출발에 나선 바 있다.

이어 김대호는 “돈의 맛을 앞으로 볼 것 아닌가. 좀 더 노력해서 노후의 맛을 보려 한다”며 다음 주 ‘홈즈’에서 소개될 실버타운을 찾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호화 시설을 체험한 김대호는 “좋다, 달콤한 노후의 맛”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김대호가 퇴사 후에도 친정 MBC와 동행을 이어가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모습을 비춘 이후 ‘홈즈’까지 하차 없이 출연 중인 것. 앞서 김대호가 ‘홈즈’에 한 차례 출연하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으나 이는 연차 사용 때문이었던 것으로 소개된 바 있다.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방송으로 입지를 넓히다 지난 4일자로 퇴직처리를 완료하고 MBC 품을 떠나게 됐다. 그리고 지난 21일에는 가수 MC몽이 설립한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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