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강준이 학폭위에 참석했다.
1일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4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이 학폭위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성은 박태수(장성범 분)가 이동민(신중항 분) 할머니의 신분증을 이용해 불법 도박을 한 것을 알았고 이 불법 도박 관련된 인물이 구상태(조재윤 분)인 것을 알았다.
정해성은 팀원과 구상태를 모두 해치운 뒤 뒤늦게 학폭위에 참석했다. 이에 다들 정해성에게 늦게 온 것도 모자라 외부인을 데리고 오냐고 화를 냈다.
구상태가 누구냐는 질문에 정해성은 “이번 일에 중요한 증인이라서 데리고 왔다”며 “설득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밝혔다.
정해성은 “구상태 사장 증언을 뒤받침할 박태수 관련 증거를 보여드리겠다”고 하며 USB를 꺼냈다. 정해성은 USB를 오수아(진기주 분)에게 건넸고 오수아는 이를 공개했다.
USB 안에는 박태수가 저지른 모든 만행이 있었다. 정해성은 “넌 학폭위가 아니라 경찰서 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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