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유선호와 김종민이 청양고추빵 복불복에 충격받았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청양고추빵 복불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지고 있는 식재료를 지켜야 하는 청양고추빵의 맵기 순서를 맞히는 복불복에 유선호는 “나 진짜 못 먹어. 나 불닭 아예 못 먹어”라고 어필했다. 유선호는 씹자마자 “나 이거 못 먹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리고 김종민의 오버 리액션에 문세윤은 “연기하지만 우리 속이는 거 아니야. 우리 속이면 안 돼”라고 소리쳤다. 유선호는 “나는 내가 2단계야. 왜냐면 내가 3단계였으면 나는 절대 못 먹었을 거야”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반응에 문세윤은 “둘을 믿으면 내가 1단계로 가야 돼”라면서도 의아해했다.
3단계 제일 매운 맛을 먹은 유선호는 김종민의 2단계를 먹고 “아예 안 매워. 내 거에 비교하면 단데? 나 1단계인데? 나 매운 거 못 먹잖아. 이거는 그냥 고추잡채빵이야. 안 매워. 아까는 맵다고 했는데 지금 하나도 안 맵잖아”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종민이 3단계를 먹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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