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지영 채널
사진=하지영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지영이 김남길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하지영은 최근 “팬미팅 끝나고 퇴근길에 만난 남길 선배님과 퇴근컷!!!!”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배님이라는 호칭이 툭 튀어나오는 좋은 선배, 좋은 사람, 좋은 배우님”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영은 “거기에 멕시코에서 오신 팬분은 사회 운동가로 알고 좋아하게 되셨다는데 말에 앞뒤를 생각하고 얘기해야 하는 직업인데 끝나고 나오면서 불쑥 ‘존경해요’라고 했더니 푸하 웃으시는 선배님”이라며 “업계에 이런 선배님의 존재가 있어 정말 좋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5시간 팬미팅이 끝나니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림”이라며 “모두의 귀가가 걱정이 되지만, 팬미팅이 재미나서 비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오늘~안전귀가하세요 모두두~~~~~”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남길 팬미팅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하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 2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2025 팬미팅 투어 ‘Road to Gil’ 인 서울을 개최한 바 있다.

김남길은 “팬 여러분을 만나는 시간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하다.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이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영향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 오랫동안 곁에서 함께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오늘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한 이 순간을 기억하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 또 만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남길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올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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