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이준혁이 유쾌한 입담을 드러냈다.
4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은 ‘밀바엔..아니, 근바엔의 정석. 밀바엔과 근바엔 사이 밀당하는 이준혁이 알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MBTI 성격 테스트 결과 INFP로 알려진 이준혁은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며 “사람을 싫어하는 건 분명히 아닌데 일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그래서인 것 같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 최근 종영한 ‘나의 완벽한 비서’가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는지 묻자 “로맨스 하면 생각나는, 따뜻한 드라마로 생각났으면 한다”며 “서울의 야경을 어렵게 많이 찍었으니까 해외 분들이 보신다면 ‘서울이 이렇게 예쁘구나’ 생각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이준혁은 “호밀빵에 올리브오일, 닭가슴살에 통밀 파스타”를 꼽았다. 이어 “다만 유산소를 계속 해주셔야 한다”며 “저는 빵을 너무 좋아한다. 빵, 떡, 면 답이 없다. 탄수화물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또 이준혁은 “일과 삶의 밸런스를 더 가져가고 싶다. 버틸 수 있는 체력과 에너지와 건강한 마인드를 더 가져가고 싶다”며 “일을 하며 마냥 즐겁다고 하는 건 말이 안된다. 물리적 정신적으로 8할 이상이 고통스러운 게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버티게 해주지 않나 한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솔직히 거울을 볼 때마다 잘생겼다고 생각하는지 장난스러운 물음도 이어졌다. 이준혁은 “당연히 그런 생각은 안한다”며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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