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채널
사진=아야네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모두를 걱정시켰던 이지훈, 아야네 부부 딸 루희 양의 피부병 진단 결과가 나왔다.

4일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의 개인 채널에는 “루희 농가진 진단받았어요. 걱정해 주신 분들, DM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항생제를 먹으니 확실히 하루 만에 좋아지는 것 같아요~”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어 아야네는 “농가진 걸릴만한 상황이 아니었는데(몸에 상처 X, 수영장 X, 어린이집 X) 생기니 조금 의아하지만, 원인을 알아서 좀 안심이 되네요. (처음에 무슨 희귀병인 줄 알고….ㅠㅠ)”라며 안도했다.

앞서 아야네가 공개한 딸 루희 양의 피부병 상태가 심각해 모두의 우려를 자아냈다. 처음에는 ‘기저귀 발진’ 약을 처방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결국 대학병원 응급 내원까지 하는 등 질환의 원인을 찾기 위해 고생했던 아야네는 황색포도구균이나 A 군 연쇄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 감염증인 농가진을 진단받았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농가진 진단에도 씩씩하게 견디는 루희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우려를 덜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7월 첫 딸 루희 양을 출산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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