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붐’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송도맘’ 현영이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를 언급했다.

3일 방송인 붐의 유튜브 채널 ‘붐튜브’ 측은 ‘졸업까지 12억?! 국제학교 검색한 맘들은 클릭. 송도맘 현영이 자녀 교육 정리해 드림 송도맘 대치맘 채드윅 예체능 챗GPT’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붐은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밝히며 송도에서 방송인 현영을 만났다. 송도에 온 지 5년이 됐다는 현영은 “나는 송도가 좋다. 여유롭고 약간 휴양지 와있는 것 같지 않나”라며 “언덕도 없고 다 평지에 전깃줄이 없다. 다 땅에 묻혀 있다. 그래서 도시가 깨끗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녀 학교로 국제학교를 택한 이유가 뭘까. 현영은 “다은이의 경우 국제학교 시험 시즌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한번 봐보자고 했다. 시험 패스도 했다”며 “8월 입학 전까지 우리나라 입학 시즌에 (공립)학교를 넣었다. 우리나라 학교에 다녀봐야 하니까. 또 교환학교 시스템이 있어 강원도에 있는 초등학교에 신청을 했고, 나는 얘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 (총 세 개의 학교 중) 선택하게 한 것”이라고 자녀의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국제학교 학비 1억설에 대해서도 현영은 “그 정도 든다. 국제학교 교육 시스템으로 가르치려면 그 정도를 써야 한다고 하더라. 달러 반, 한화 반”이라며 “달러가 오르면 비싸진다. 그래서 미리미리 저금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자녀 픽업도 한다는 현영에게 붐은 “요즘 이수지 씨 유튜브 봤냐”고 물었다. 현영 역시 ‘대치맘 패러디’를 봤다며 “얼마 전에 명품 점퍼..”라고 거들었고, 붐은 “내놨냐. 중고마켓에 엄청 올라온다고 한다”고 추궁했다. 이에 현영은 “나는 그건 없다. 그건 안입는다. 그런데 진짜 엄마들이 많이 입는다”며 “근데 요즘에 안입더라. 진짜 안입는다. 대박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 영상처럼 차에서 먹고 끝나는 시간 기다리고 했냐”는 물음에 현영은 “그렇다. 잠복근무”라며 “수영 대회가 지방에서 열리면 거기 같이 있는 거다. 텐트까지 싸간다. 매트, 스트레칭 도구 등 짐 가방을 한 3개 들고 간다. 태혁이는 아이스 하키를 하는데 짐이 어마어마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