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정음이 이민영의 ‘환불 원정대’가 됐다.

4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황정음, 이민영의 솔로 라이프가 공개됐다.

청소를 마친 이민영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이민영의 휴대폰 속, 근육질 남성의 사진이 모습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통화에 앞서 노트를 꺼내 무언가를 적기 시작한 이민영은 고민에 빠졌다.

‘추가비’, ‘수업’ 등 의문의 단어들이 드러나며 이를 연애편지로 예상한 윤세아의 추측은 빗나갔다. 이민영은 “운동을 끊어 놓고 한 두세 번씩 가고, 안 간 곳들이 있다. 혹시 환불될 수 있지 않을까 여쭙고 싶었다”며 “잘 모르는 분야나, 어려운 분과 통화를 할 때는 예상 질문과 답을 쓰게 되는 습관이 있다”라 밝혔다.

그녀의 독특한 습관에 ‘극 E’ 황정음은 “너무 러블리하다. 저는 ’지금 바로 환불해 주세요‘라 한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예상 밖 루트로 튄 PT 선생님과의 대화에 이민영의 결심은 무산됐고, 결국 좌절했다. 황정음은 “환불의 ’환‘자도 못 꺼냈다. 나에게 전화를 걸어라. 답답하다”며 ’재능 기부‘를 언급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