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경 채널
사진=홍진경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홍진경과 홍진경의 어머니가 지드래곤 앓이 중이다.

5일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개인 채널에는 “울 엄마도 #지디앓이 #홍진경엄마”라는 문구와 함께 어머니와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본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홍진경의 어머니는 딸에게 “지디 하고 아주 가깝게 하루종일 우리 셋이 지냈다니까”라며 전날 꾼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홍진경이 “좋은 꿈이네~ 그 꿈 살게”라고 하자 어머니는 “그래 네가 사라 귀한 꿈이니까 10만 원에 사가라. 우리 라엘이 미래에 도움 되는 좋은 꿈같아~ 깨고 났는데 지디가 내 옆에 있는 것 같이 생생해 지금도”라는 답장을 보냈다.

앞서 홍진경은 가수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던 바. 이 가운데 홍진경의 어머니마저 지드래곤 꿈을 꾸며 ‘모전여전’ 임을 입증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홍진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홍진경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굿보이’에도 모습을 비췄다. 해당 방송에서 홍진경은 꿈에 그리던 지드래곤과 만났는데, 이후 SNS를 통해 “지디님 아밀라아제 묻은 밥그릇 결국 못 씻어”라는 글을 남기는가 하면 지드래곤에게 받은 모자와 지압 슬리퍼를 인증하며 ‘성덕’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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