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SNS
사진=율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라붐 출신 가수 겸 배우 율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율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퇴근길 아니고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율희가 차 안에서 도로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화면이 담겼다. 하늘이 한밤중처럼 어두운 것으로 보아 이른 새벽부터 출근한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각종 활동을 재개하고 배우로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율희의 ‘열일’ 근황이 엿보인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영상에는 율희가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소 지친 기색이 보이나 율희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뿌듯함을 드러냈다. 최근 율희는 본격 활동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바, 부지런한 관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갈라섰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지만 최근 율희는 결혼생활 당시 최민환의 업소 출입을 폭로한 뒤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전 남편 최민환은 무혐의를 받았다.

또 율희는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율희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는 오는 3월 14일 플랫폼 ‘올웨이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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