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진운 SNS
출처: 정진운 SN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수 정진운이 출연해 랩퍼 빈지노와의 휴가 여행 추억을 공유하면서 멕시코 칸쿤을 여행지로 적극 추천했다. 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여름특집 아재들의 바캉스 노래 특집에서는 이번주 최초로 곧 아재가 될 젊은 청춘 대표 가수 정진운이 여름을 맞아 휴가 여행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완전 휴가철인데 휴가여행 계획이 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정진운은 “빈지노 형과 이미 다녀왔다”고 입을 열면서 “KBS 수상한 프로를 찍었다. 휴가 다녀오는 프로를 찍었는데, 그때 빈지노 형이랑 멕시코를 다녀왔다”는 것.

멕시코에 대해 DJ 박명수는 “멕시코하면 좀 치안이 위험한 도시 아니냐”며 소감을 묻자, 정진운은 “배낭여행자들에겐 전혀 위험하지 않다”면서 “도시의 컬리감도 트렌디하고 시원한 도시”라며 멕시코를 여행지로 적극 추천한 것.

이어 그는 “마지막 도시가 칸쿤이었는데 술 안마시는 빈지노가 마지막에 맥주 한잔 하자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에 훔뻑 젖었다”며 당시 여행을 황홀하게 추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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