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스터트롯’ TOP7이 확정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준결승 2차전 ‘정통 트롯 대전’이 진행된다. TOP7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돌입한 10인의 트롯 전사가 싸운다.

매 라운드 상위권 붙박이로 자리매김했던 트롯맨이 치명적 실수를 범한다. 마스터들은 강력한 우승 후보의 등판에 그가 첫 소절을 내뱉기도 전부터 “잘할 것 같다”라고 기대하지만, 무대 도중 순식간에 벌어진 실수로 인해 집단 충격에 휩싸인다.

예상 밖 선곡으로 마스터들의 근심 걱정을 사는 트롯맨도 등장한다. 그가 선택한 경연곡은 이미자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절절한 감정 표현이 특징인 ‘동백아가씨’이다. 선곡이 공개되자마자 마스터석에서는 “누가 불러도 좋은 소리 못 들어”, “간드러진 맛 내기가 쉽지 않은데” 하는 난색이 쏟아진다. 과연 “덤비면 안 되는 노래”로 전장에 나선 트롯맨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렇듯 상위권 우승 후보들마저 삐끗할 정도로 살벌한 긴장감이 맴도는 TOP7 결정전. 앞선 준결승 1차전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한 트롯 천재 유지우의 잔류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대망의 TOP7을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는 3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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