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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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하희라, 최수종 부부다 다정한 커플샷을 찍어 화제다.

8일 배우 하희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연극 ‘비기닝’ 첫공인데도 불구하고.. 유선이와 이종혁 씨의 케미는 최고였다~ 그들의 만남은..솔직하고.. 열정적이며.. 때론 순수함에 마구 웃음이 나오는… 기대 이상의 비기닝”이라고 적었다.

이어 “또 한 번 2인극에 도전하며.. 새로운 로라를 보여준 유선아~~역시 최고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절친 유선의 연극 무대를 관람한 후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1988년 KBS 드라마 ‘청춘행진곡’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 당시 신인이었던 하희라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주목받았고, 최수종 역시 부드러운 외모와 선한 인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다.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이후에도 여러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1993년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톱스타였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고,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세기의 결혼식으로 기억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후에도 최수종은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며 여전히 최고의 연예계 모범 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특히 딸 최윤서 양이 성장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부모님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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