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백경 채널
사진=송백경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백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은 최근 “8년 만에 TV 촬영에 응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2017년 ‘라디오스타’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백경은 “그냥 솔직담백하게 현재 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담는다고 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더 이상 스스로 연예인 또는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하지만 원타임의 멤버라고는 늘 조용히 생각하고 지낸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15일 방송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재밌게 봐주시면 더 바랄 나위 없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뿐만 아니라 송백경은 “늘 열심히 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살 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작진이 송백경에게 보낸 꽃 선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백경은 지난 1998년 원타임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내에서 래퍼와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원타임은 5집 앨범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으며, 공식 해체 선언 없이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송백경은 사업가로 변신했다.

-다음은 송백경 글 전문.

8년만에 TV촬영에 응했습니다.

2017년 라디오스타 이후로 처음이네요.

그냥 솔직담백하게 현재 살고있는 저의 모습을 담는다고하여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스스로를 연예인 또는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타임의 멤버라고는 늘 조용히 생각하고 지냅니다.

15일 방송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재밌게 봐주시면 더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늘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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