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박지윤이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0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15주년 ‘바디콘서트’ 마지막 날 공연을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바래진 기억에’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언제나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공연을 마친 후 대기실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의 여전한 청순 미모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박지윤은 1997년 1집 하늘색 꿈으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당시 청순한 이미지와 맑은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성인식을 통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난 남자야, 아무것도 몰라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또 박지윤은 2019년 카카오 전 대표였던 조수용과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7년 카카오에서 발행한 브랜딩 매거진 매거진B의 작업을 함께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조용한 연애를 이어오다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카카오의 대표적인 경영자였던 조수용과 인기 가수였던 박지윤의 결혼 소식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두 사람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조용히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박지윤이 출산 소식을 전하면서 한동안 방송 활동을 쉬었지만, 꾸준히 음악 활동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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