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세계적인 팝 아이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는 8월 26일, 9집 앨범 ‘Glory’를 들고 컴백한다.
브리트니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새 앨범, 새 시대의 시작(My New Album & The Beginning of a new era)”라는 글과 함께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5일 (금)에서 6일 (토)로 넘어가는 자정에는 앨범의 두 번째 싱글 ‘Private Show’가 공개될 예정. ‘Private Show’는 파격적인 섹시 티저 영상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리트니는 미국 시간 3일 방영된 인기 토크쇼 ‘Jimmy Kimmel Live’에 출연, 진행자 지미의 집을 한밤중에 깜짝 방문하여 자고 있는 지미를 신곡 ‘Make Me…’의 섹시 댄스로 깨우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7월에 발매된 앨범의 첫 번째 싱글 “Make Me…”는 현재 미국 대세 랩퍼 G-Eazy의 피처링이 돋보이는 곡으로, 발매와 동시에 미국 라디오 차트 1위, 전세계 48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다.
미디어의 찬사도 잇따랐다. 빌보드 지는 “브리트니의 섹시함이 최고조에 달한 트랙’, 월 스트리트 저널은 “과거와 현재의 브리트니를 모두 느낄 수 있는 트랙. 캐치하고 신선하며 섹시하다” 이라며 극찬을 한 바 있다.
새 앨범 ‘Glory’의 첫 싱글 “Make Me…”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며, 두 번째 싱글 “Private Show”는 6일(토)로 넘어가는 자정, 전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장 성공한 팝 아티스트 중 하나다. 1번의 그래미 상 수상, 공로상을 포함한 6번의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수상, 9번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가 발표한 2000년대 아티스트 순위에서 8위에 올랐다. 세계적으로는 총 1억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 가수 중 한 명이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