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폭싹 속았수다’의 여름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

공개된 여름 포스터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팔짱을 끼고 있는 ‘애순’(아이유)과 ‘관식’(박보검)의 20대, 부부가 된 모습을 담았다.

‘애순’은 ‘관식’에게 기대어 환하게 웃고 있고 있고, ‘관식’은 한쪽엔 어망을 메고 다른 손엔 도시락을 든 채 ‘애순’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떤 순간이 와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나아갈 이들의 앞으로의 동행 또한 궁금하게 한다.

“너무나 어렸고, 여전히 여린 당신의 계절에게”라는 카피는 모든 것이 처음인 ‘애순’과 ‘관식’이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함께 가족을 만드는, 부모로 거듭나는 또 다른 성장기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름 포스터를 선보인 ‘폭싹 속았수다’ 2막은 오는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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