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샘 해밍턴이 그간 헨리와 연락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10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절친 김수로, 사유리, 샘 해밍턴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절친들이 오기 전 바이올린을 켜고 음향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어 김수로, 사유리, 샘 해밍턴이 등장했다.

헨리는 굉장히 어린 나이 때 부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웠다고 했다. 샘 해밍턴은 어느덧 자신의 아이들도 10살을 훌쩍 넘겼다고 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가 생기니까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지 않게 되더라”고 했다.

이어 “아이들 먼저 자고 있어도 같은 지붕 아래 있고 싶은 거다”며 “아이들과 있는 게 가장 큰 행복이다”고 했고 아이 엄머인 사유리도 이에 공감했다.

샘 해밍턴은 “어린 시절 일찍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며 “일 때문에 제 경기에 엄마가 참석을 못했는데 아빠는 타국에 떨어져 살게 됐다”고 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그래서 아빠라는 존재가 없었다”며 “그래서 난 내 아이들에겐 아빠의 역할을 다 하고 싶은 마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축구 끝나면 무조건 엄마, 아빠한테 물어보는 게 그게 아이들은 부모에게 인정 받고 싶은 거다”며 “그래서 난 안봤어도 본 것 처럼 무한 칭찬한다”고 했다.

헨리는 “근데 아이들에게 시간 다 쏟으면 본인 시간이 없잖냐”고 했고 샘 해밍턴은 “그게 본인 시간이다”고 했고 김수로는 “아이에게 쏟는정성이 곧 나의 시간이다”고 했다. 사유리 역시 아기가 생기고 나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니까 마음이 안 맞는 사람은 안 만나게 된다“고 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그래서 내가 헨리하고 연락 안한지 오래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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