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슬리피가 이국주에게 관심을 표했다.

5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슬리피가 자신의 집에 방문한 이국주에게 관심을 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슬리피는 자신의 집에서 요리를 해주고 알뜰살뜰 챙겨주는 이국주에게 “우리 우결을 찍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무슨 소리냐며 선을 그었다.

이후에도 슬리피는 이국주에 대한 관심을 계속 드러냈다.

방송에서 슬리피는 이국주와 함께 부동산을 찾았는데, 집을 보러 가는 길에 부동산 중개인이 두 사람은 무슨 사이냐고 물었고 슬리피는 여자사람친구라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그런 것 본인이 말하지 말라며 기분 나빠했다. 하지만 슬리피는 “아직은..”이라고 여지를 남겨 속내를 궁금케 했다.

슬리피와 이국주의 집구경은 계속됐다. 한 집을 방문한 슬리피는 자신의 돈과 구하려고 하는 집 조건이 맞지 않자 이국주에게 "같이 살자"며 "월세는 반반씩 내고"라고 갑자기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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