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4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쎈언니 제시가 출연해 가수로서 꿈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착한 매력을 선보였다.
쎈언니 다운 폭발적인 무대로 스튜디오를 흥분케한 제시에 MC 이특은 "뜻대로 안된다고 주먹 쓰면 안된다"며 쎈언니 제시에게 경고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제시는 누구 보다 꿈을 위해 조언하는 모습을 보이며 착한 언니의 매력을 뽐냈다.
첫 인상만으로 탈락자로 지목한 'EXO를 거절한 쎈 오빠'는 수준급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의 예상과 다른 반전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쎈 오빠'는 현재 배우를 꿈꾸며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임을 밝힌 그는 SM 캐스팅을 거절한 일화를 언급하며 "엄청 후회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자 제시는 "후회 안해도 된다 나도 SM제의를 거절했다 기회는 온다"며 꿈을 위해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언하며 쿨하게 보내준 '쎈 오빠'에 제시는 "너무 빨리 떨어 뜨렸다 아깝다"며 훈훈한 외모의 후보가 떨어진 것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2라운드 립싱크 무대에서 예사롭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반포동 제시'를 음치라고 지목한 제시와 음치 수사대는 "댄서 일 것 이다"며 입을 모아 주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포동 제시’는 "제시 언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 댄스와 노래 다 준비했다“며 SIA의 Chandelier 무대를 완벽히 재연해 내며 소름 돋는 노래 실력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전율케했다.
제시는 “소름 돋았다 소울이 있다”며 그녀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포동 제시’는 2014년도에 데뷔한 ‘에이코어’의 메인 보컬임을 알리며 “나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며 무대에 오른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제시는 “나를 최선을 다해 알려라 요즘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바이럴도 있고”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하며 그녀의 가수로서의 꿈을 잃지 않도록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제시는 ‘윤종신 음악노예’를 뽑아 음치와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제시와 음치수사대가 모두 실력자일 것이라는 예상과 다른 그의 노래 실력에 당혹해한 제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무대로 즐기는 모습으로 "이런건 처음해봤다 즐거웠다"며 제시만의 매력을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