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휘성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부검이 진행된다.
오늘(12일) 휘성의 부검이 진행된다. 지난 11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故 휘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이날 한 매체는 故 휘성 시신 주변에서 주사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과정을 통해 휘성이 약물을 투약한 것이 맞는지, 투약한 물질이 마약인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지난 10일 휘성이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3월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며 “휘성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휘성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빈소 및 장례 절차에 대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한 유가족분들의 큰 충격과 슬픔으로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유가족분들 마음이 추슬러지는 대로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휘성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빠졌다. 특히 KCM은 오는 15일 함께 공연을 앞두고 있었던 만큼 “3월 15일에 만나자며…성아 미안해…”라는 글로 심경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횟집의 휴무를 알리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