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SNS
미나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미나가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화제다.

12일 미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날이 풀리니 이제 다시 열심히 #운동 시작 한 달 만에 #폴댄스. 물구나무서면 얼굴이 작아진데요~ 집에서나 헬스장 거꾸리 #pole 다 좋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폴태기 와서 폴 그만두려다가도 오랜만에 와서 스트레칭하고 폴타면 뭔가 건강해지고 혈액 순환 잘되는 느낌이라 그만둘 수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색 브라톱에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폴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52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경기에서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단숨에 스타가 되었다. 당시 짧은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응원을 펼치던 그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고, ‘월드컵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가수로 데뷔한 미나는 전화받아, 돌아, 까불지마 등의 곡을 발표하며 섹시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몸매 관리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하며 또 한 번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실적인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결혼 후 함께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달달한 신혼 생활과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미나는 시누이와 함께 다이어트 및 건강 관리 관련 영상을 공개해 또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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