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오마이걸(효정·진이·미미·유아·승희·지호·비니·아린)이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 줄 싱그러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오마이걸은 신곡 '내 얘길 들어봐'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는 16년 전에 발표한 걸그룹 '파파야'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은 소녀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쿨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순수한 소녀들의 매력과 사랑스러운 애교를 뽐내며 청량감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오마이걸의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는 시원한 레게 느낌의 멜로디라인에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사운드를 접목한 곡으로 프로듀서 72와 David Anthony의 콜라보를 통해 완성됐다. 업템포 멜로디에 오마이걸 멤버들의 음색이 더해져 여름에 어울리는 자유로운 레게의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내 얘길 들어봐'에는 스컬·하하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1일 발표된 오마이걸의 썸머 스페셜 앨범 '내 얘길 들어봐'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를 비롯하여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Je T'aime', '거짓말도 보여요' 등 총 네 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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