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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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장우혁이 ‘나 혼자 산다’에 다시 한 번 출연한다.

5일 장우혁은 경상북도 구미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를 진행했다. 구미는 장우혁의 고향으로, 이날 장우혁은 자신의 모교를 방문했다.

장우혁은 지난 7월 1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 팬들도 잘 알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 모습부터 H.O.T. 재결합과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동안 중국 활동에 집중하며 국내에서는 모습을 잘 볼 수 없었던 장우혁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팬들에게는 물론, ‘1세대 아이돌’을 보고 자랐던 세대에게도 남다른 감회를 안겼다.

때문에 첫 방송 이후 장우혁 재출연에 대한 성원이 줄을 이었고,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장우혁은 7월 22일 방송에 다시 한 번 출연해 자신의 집 옥상에 해먹, 간이 풀장 등을 설치해 즐기며 특별한 피서 방법을 공개했다.

여기에 더해 이날 또 다시 ‘나 혼자 산다’ 녹화가 진행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장우혁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것은 아니냐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하여 ‘나 혼자 산다’ 측은 “오늘(5일) 녹화를 진행했다”고 전하며 “고정 논의가 있지는 않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유명인들의 싱글 라이프를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재 김용건, 전현무, 김동완, 김영철, 이국주, 황치열, 한채아, 김반장이 고정 출연진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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