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KCM이 故 휘성을 기렸다.
가수 KCM은 지난 16일 “성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젠 편히 쉬어. 잊지 않을게..”라고 덧붙였다.
또한 KCM은 “나중에 또 같이 무대에서 노래하자..”라고 애도를 표해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故 휘성의 영결식 현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가수 휘성은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고 추모했다.
2002년 ‘..안 되나요... ’로 데뷔한 故 휘성은 이후 ‘With Me (Feat. Teddy of 1TYM)’, ‘사랑은 맛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Feat. 용준형 of BEAS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故 휘성은 지난달 생일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동료 가수 KCM과 합동 발라드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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