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곽선영이 ‘텐트 밖은 유럽’ 비하인드를 전했다.
19일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침범’의 곽선영과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tvN ‘텐트 밖은 유럽’을 보고 곽선영의 긍정매력에 빠졌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곽선영은 “유럽 여행을 간 것도 처음이고 일하고 학교다니느라 여행을 많이 못 다녀봤다. 결혼을 하고 아이 엄마다 보니 멀리 못갔었다”면서 “그래서 제의가 왔을 때 아이와 아범을 둘이 놓고 갈 수 있을까? 우리 집이 안전할까 고민했는데 너무 잘 다녀온 것 같다”고 웃었다.
이에 DJ 박하선도 공감하며 “저도 선배님께 너무 걱정된다고 하니까 ‘걔 평생에서 2주 없다고 안 죽어’ 하시더라.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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