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구 채널
사진=진구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진구는 19일 “현장 가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GTX 매우 빠름”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킨텍스-서울역 17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GTX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 중인 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진구는 얼굴이 알려진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GTX를 이용하는 털털한 면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편안한 캐주얼룩에 노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기도.

한편 진구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데뷔, 강렬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광고천재 이태백’, ‘순정에 반하다’, ‘태양의 후예’, ‘불야성’, ‘언터처블’, ‘리갈하이’, ‘우월한 하루’, 영화 ‘마더’, ‘26년’, ‘명량’, ‘쎄시봉’, ‘연평해전’, ‘원라인’ 등을 통해 안방극장,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마더’로는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46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태양의 후예’로는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김지원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출연했다.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JU건설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를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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