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W'가 수목극 왕좌 굳히기에 나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W-두개의 세계(이하 W)'는 전국기준 1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3.5%보다 1.3%P 하락한 수치. 하지만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와 시청률이 뒤바뀐 이후 수목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를 차지한 '함부로 애틋하게‘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지난 방송분보다 0.1%P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원티드‘는 5.2%로 지난 방송분과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극 최하위가 됐다. 한편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한 'W'는 시청자 호평 속에 지난 7월 27일 경쟁작인 '함부로 애틋하게'를 제치고 수목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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