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천하장사' 이규한이 1인 3역으로 예능감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JTBC '천하장사'에서는 돌아이 팀 은지원, 이규한, 진운의 생방송 라디오 진행이 전파를 탔다. 온양온천 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솔루션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날 '천하장사' 미니방송국에서는 강호동 아재시대 팀의 노래자랑 생방송 라디오 진행에 이어 이규한, 은지원, 진운 팀의 보이는 라디오 대결이 펼쳐졌다.
이규한은 7세 아이의 모습부터 20대 남성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성대모사 급 진행을 이어갔고 써니는 "인터넷 방송같다"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규한은 이날 앞서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맛본 소감에 대해 "그 아저씨가 뻥을 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온양온천 시장의 다양한 거리에 대해 소개했다.
규돌, 규자, 규철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던 이규한은 "내가 지금 편하게 하는 것 같지만 긴장해서 팬티까지 젖었다"라고 멤버들을 향해 너스레를 떨었다.
메인 코너에서 은지원 팀은 퀴즈 진행을 위해 시장 상인 2명과 함께 코너 소개와 함께 진행을 이어갔고 상품권으로 10만원 상당의 승리 선물을 소개했다.
이규한 팀과 은지원 팀으로 나뉜 돌아이팀은 첫 문제로 "소녀시대 써니가 옷가게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하는 말"을 퀴즈로 제시했고 정답은 "티파니"였지만 상인들은 "어서오세요, 옷 다내놔, 옷가게입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등의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두번째 문제에서도 이규한 팀이 호떡을 맞춰 승리했고 마지막 문제에서는 온양온천에서 파는 국밥집 대표 맛집과 관련된 내용이 출제됐다.
마지막 문제에서는 은지원 팀이 맞추며 2대 3의 스코어를 기록했고 오성규씨의 은지원 팀이 승리했다.
라디오 생방 소감으로 이규한은 이규철로 분해 "라디오 정말 힘들었다"라고 답했고 은지원은 "수 많은 인격을 봤다. 이규한의 재발견이다"라고 칭찬했다.
이규철의 큰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한 은지원 팀의 이규한은 "정진운이 버벅대는데 죽빵날릴 뻔 했다"라고 다시 이규철로 분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시장 노래자랑과 시장 퀴즈 대결로 강호동, 은지원 팀의 생방송 대결의 승패 선정을 위해 시장 상인들 50명의 투표로 선정된 이날 결과 발표에서는 먼저 벌칙과 관련된 내용이 발표됐다.
패배의 슬픔으로 앞선 강호동 팀의 벌칙으로 제안된 해당 내용은 눈물을 흘림과 동시에 퇴근 할 수 있다는 설정이었다.
이후 최종 승리팀은 아재시대 팀으로 선정됐고 클로징 후 눈물을 흘리기 위해 은지원 팀은 카메라를 향해 헛구역질을 하는 등 휴지를 이용해 재채기를 했지만 눈물이 흐르지 않아 고통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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