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V앱
스윗소로우 V앱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스윗소로우가 팬들과의 음원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했다.

4일 오후 11시 45분에는 스윗소로우의 음원 발매 카운트다운 V앱이 진행됐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5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 곡 제목 맞추기, 음원 발매에 맞춰 노래 듣기, 곡 소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인호진은 “‘대박XX’은 무엇일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주셨는데 아무도 못 맞추시더라. 쪼는 맛이 생겼다. 이게 정말 대박 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입에 잘 달라 붙는다. 이번 노래 가사가 굉장히 철학적이고 곱씹어볼수록 생각할 부분이 많은 다방면 내용을 담았다"며 신곡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스윗소로우는 4일 자정이 되자 음원 2곡 ‘가자 속초로’, ‘대박금지’를 V앱을 통해 팬들과 함께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팬들을 궁금케 했던 ‘대박XX'는 ’대박금지‘였던 것.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음원을 틀어 놓은 채 라이브까지 선사했다.

‘가자 속초로’ 작사, 작곡을 맡은 김영우는 “4년 전에 ‘첫데이트’와 함께 썼던 곡이다. 항상 피아노로 작곡을 하다가 처음으로 기타로 만든 곡이다. ‘괜찮아 떠나’ 같은 곡들에 계속 밀리다가 이제야 나오게 됐다. 처음 제목은 번지였다. 수정되면서 ‘가자 속초로’가 됐다”며 작업기를 전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대박금지’를 틀어 모두를 들썩이게 했다. 이후 작사를 맡은 성진환은 “너무 대박만 꿈꾸면서 살지 않아도 되지 않나, 즐기며 살면 된다고 생각했다. 저희끼리 회사를 차려서 하고 있는데 의기투합을 할 시기에 신나는 노래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다가 여러 아이디어들이 떠올라서 만든 곡이다”며 작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곡을 들은 후 인호진은 “실크 100%의 옷을 입은 느낌이다. ‘가자 속초로’와 ‘대박금지’를 연이어 듣기에 정말 좋다”고 말했으며 송우진은 “저희가 대박을 빵 터트려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지 않나. 천천히 한걸음씩 여러분들과 걸어왔지 않다. 그런 마음으로 같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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