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차승원과 유해진의 탁구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5일 스타들의 코믹 자연 생활 리얼리티 tvN '삼시세끼 고창편' 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된 가운데, 2:2 탁구 경기가 눈길을 끌었다.

탁구 경기에 누구보다 강한 의욕을 보인 차승원의 남다른 비장의 무기가 공개됐다. 그는 일명 '얄미로움'이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화돋굼'과 더불어 이번 경기의 최고의 무기가 될 거라고 예고했다.

차승원은 과거 유해진과의 탁구 대결이 있었던 바를 언급하며 "나의 더러움을 알아요"라고 설명했다. 유해진이 직접 털어놓은 차승원과의 에피소드에 따르면, 한번은 귤 색의 탁구공을 갖고 탁구를 하던 중 날라온 것은 공이 아닌 진짜 귤이었던 것. 당시를 회상하며 폭소를 터뜨리는 모습은 재미를 더했다. 그렇게 시작한 초저녁 탁구는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짬이 날 때마다 이어졌다. 지칠 줄 모르는 네 사람의 탁구 열정에 나영석 PD는 "(탁구대로 만든 평상을)불질러 버릴거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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