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청이 박완규의 출연을 받아냈다.
2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203회에서는 배우 김청, 윤다훈이 출연했다.
김청을 위해 한옥 나들이를 준비한 박원숙. 박원숙은 소담스러운 한옥의 자태에 “여기가 너무 예쁘지 않냐”며 감탄, 봄을 알리는 목련을 발견했다.
부엌으로 향한 김청은 두릅나무에 관심을 보였다. 이때 거센 바람이 불며 김청의 원성을 샀다.
또한 “머리가 이러니 생각이 나는 것이 있다. 기껏 돈 들여 생머리를 했더니, 박완규라더라”며 박원숙을 원망, 웃음을 자아냈다.
기억을 떠올린 박원숙은 폭소했고, 김청은 “우연히 만나 그 이야기를 했더니, 선배님과 닮아 영광이라더라. 그래서 여기 한 번 꼭 좀 오시라고 했다”며 박완규의 출연을 예고하기도.
박원숙은 “그때 네가 너무 웃겼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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