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한예리의 쓸쓸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5일 방영된 청춘 금토 드라마 JTBC '청춘시대' 5회가 방영됐다. 아침부터 전기 사고가 일어난 것을 시작으로 뒤숭숭한 쉐어하우스 분위기를 역전하고자 강이나(류화영 분)가 아이디어를 낸다. 다름아닌 '벨에포크'에서 홈파티를 개최하기로 한 것.
그러나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에 치이는 윤진명(한예리 분)은 파티를 즐길 여력이 없다. 그녀의 관심은 파티 비용을 공동 부담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 뿐.
이후 여느 때와 같이 편의점에 홀로 앉아 밤을 지키고 있는 그녀를 멀찍이 서서 바라보는 박재완(윤박 분)의 모습이 엿보였다. 또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할 자신을 걱정하는 그의 문자에 윤진명 역시 응하고 싶지만 손가락은 차마 움직이지 않는다. 누구도 그녀의 사랑을 방해하지 않지만, 생활과 삶의 무게에 눌린 윤진명은 애써 밀어내야 했던 박재완을 떠올리며 씁쓸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한편, 송지원(박은빈 분)과 강이나(류화영 분)는 파티 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설렌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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