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꽃중년 특집으로 정글 도전기를 선보인 가운데 현주엽과 한재석의 고교 선후배간 사이임을 밝히며 묘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한재석은 "현주엽씨가 고등학교 후배다"며 현주엽과의 인연을 밝혔다. 현주엽은 "고교 선배다 그때도 잘생겼었다 그래도 구본승이 더 유명했다"며 은근 한재석을 디스하며 "모른척 할 꺼다 후배인거 알면 일 시키니까"며 한재석과의 인연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며 함께 집을 짓기 위해 나무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현주엽은 큰 체격답게 나무 자르는 것도 손쉽게 하는 반면 한재석은 현주엽 주위를 돌며 썩은 나무들만 골라 현주엽에게 구박받는 모습을 보였다. 현주엽은 한재석이 자신을 후배라고 모를꺼라 생각하며 "저 잘하죠"며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재석은 "후배니까"며 두 사람의 인연을 밝혀 현주엽을 놀라게했다. 이어 현주엽은 구박하던 것과 달리 공손한 말투와 저자세로 한재석의 허당같은 나무 자르기에도 칭찬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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