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는 이번 캠핑의 캡틴으로 나선 백도빈의 요리에 뒤로 꽈당 넘어질 정도로 맛있어하는 슈의 아들 유와는 반대로 엄마 슈는 고기가 없다며 불만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정시아, 백도빈네 가족과 임효성, 슈네 가족이 한국의 마이애미로 불리는 덕적도에서 배고픔을 아우성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정시아와 임효성이 팀을 이뤄 저녁 식사 재료로 우럭 3마리를 직접 낚아왔고, 이 재료를 이용해 백도빈과 슈가 또 다른 팀을 이뤄 저녁 식사 요리를 진행했다.
특히 요리 분야에서도 셰프로 변신한 만능 재주꾼 백도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 것. 비장한 각오로 요리를 준비하는 백도빈 뒤로, 라둥이들은 생무를 잡으며 “엄마 이거 먹어도 되냐”고 배고픔을 아우성 쳤고, 이에 백도빈은 분주하게 혼자 요리를 마무리 짓기 시작했다.
그의 노력이 전해진 걸까, 라둥이들은 그릇에 얼굴을 박을 정도로 너무나 맛있어 했고, 특히 오빠 유는 뒤로 꽈당 넘어질 정도로 흡입하며 “너무 맛있다”고 해맑은 미소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엄마 슈는 뿔이 났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슈는 “캠핑의 정석은 고기가 아니냐”면서 “자기전까지 너무 배가 고파서 잠을 못 잤다”며 불만을 털어놔 또 한번 웃음 폭탄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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