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음악의 신2'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수민X탁재훈이 'SNL 코리아 8'에서 다시 한 번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앞서 탁재훈이 tvN 'SNL 코리아 8(이하 SNL)' 크루에 확정된 데 이어 C.I.V.A로 화제를 모았던 이수민 역시 고정 크루로 합류하게 됐다.
오는 9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는 'SNL'은 시즌7에서 활약을 보여줬던 예원, 송원석, 정연주, 김혜준의 하차 소식과 함께 공식적으로 탁재훈, 이수민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SNL'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민의 엉뚱하면서도 4차원적인 매력과 특유의 연기톤이 'SNL'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거라 생각돼 섭외하게 됐다"며 합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음악의 신'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끄집어내 SNL이 이수민의 인생작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수민은 이전부터 많은 인터뷰를 통해 'SNL' 고정크루 합류를 원해왔다. 지난 7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이수민은 "인터뷰 기사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이전 인터뷰에서 '해피투게더'에 나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정말 연락이 오더라. tvN 'SNL' 고정 크루나 '병맛 캐릭터', '상 돌+아이 연기자' 특집으로 해서 MBC '라디오스타'에도 나가보고 싶다. 날아다닐 수 있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또 이수민은 '음악의 신2' 촬영장에서 가장 웃긴 출연자로 탁재훈을 꼽기도 했다. '음악의 신2'에서 무표정 콘셉트인 이수민은 탁재훈의 애드리브와 순발력에 웃음이 터질 때가 많았다고.
특히 'SNL'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탁재훈의 애드리브와 순발력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의 신'이 Mnet을 대표하는 B급 코미디라면, 'SNL'은 tvN을 대표하는 B급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SNL' 고정크루로 합류하게 된 탁재훈, 이수민이 '음악의 신'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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